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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대전세종연구원) |
대전시의 베이비부머(베이비붐세대:1955~1963년 출생자)는 19만 1,487명으로, 시 전체인구의 13.1%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이들 베이비부머 가운데 9만 5760명(50.0%)이 근로소득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베이비부머 2명 가운데 1명은 여전히 직업을 갖고 돈벌이를 하는 것으로 드러났는데 이들 베이비부머가 가장 많이 종사하는 근로업종은 ‘보건업 및 사회복지 서비스업’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사실은 대전세종연구원 도시정보센터가 분석한 ‘대전시 베이비부머의 경제활동’ 자료에서 나타났다.
자료에 따르면 2021년 대전시 베이비부머는 19만 1,487명으로, 시 전체인구 145만 7161명의 13.1%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지역 베이비부머 19만 1,487명 가운데 9만 5,760명(50.0%)이 근로소득자(이들 중 상시종사자는 27.7%인 5만 3,021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근로소득자 9만 5,760명의 55.4%에 달하는 5만 3,021명이 상시종사자이며 24.1%인 2만 3,069명은 임시 또는 일용종사자, 20.5%인 1만 9,670명은 자영업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보험가입자를 기준으로 한 근로업종은 ‘보건업 및 사회복지 서비스업’이 1만 169명으로 17.5%를 차지해 가장 많았으며 ‘사업시설 관리 및 사업지원과 임대서비스업’이 7,444명(12.8%), ‘운수 및 창고업’ 6,641명(11.4%)의 순으로 나타났다.
또 ‘공공행정, 국방 및 사회보장 행정’ 5,566명, ‘제조업’ 5,093명, ‘전문, 과학 및 기술서비스업 4,947명, ’도매 및 소매업‘ 3,071명, ’숙박 및 음식점업‘ 3,029명, ’부동산업‘ 2,914명, ’건설업‘ 2,667명, ’교육서비스업‘ 2,341명, ’협회 및 단체, 수리 및 기타 개인 서비스업‘ 1,589명, ’수도, 하수 및 폐기물 처리, 원료 재생업‘ 1,127명, ’정보통신업‘ 683명, ‘전기, 가스, 증기 및 공기조절 공급원 341명, ‘예술, 스포츠 및 여가 관련 서비스업’ 337명, ‘금융 및 보험업’ 227명 등의 순으로 이어졌다.
2020년 12월 말 기준으로, 정년(만 60세) 5년 후인 1955년생 인구 가운데 39.9%가 근로소득자고 경제활동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출생연도별로 보면, 정년 이전의 1963년생 58.9%, 1962년생 57.9%, 1961년생 55,7%가 근로소득자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정년 이후의 1960년생 50.4%를 비롯해 1959년생 48.1%, 1958년생 46.7%, 1957년생 45.3%, 1956년생 43.1%, 1955년생 39.9%가 근로소득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5개 구별로는 ▲서구 5만 9451명 ▲유성구 3만 8,737명 ▲중구 3만 3,591명 ▲동구 3만 2,936명 ▲대덕구 2만 6,772명에 달했다.
이들 베이비부머를 출생연도별로 보면 1961년생이 2만 4,835명(13.0%)로 가장 많았으며 1960년생 2만 4,420명(12.8%), 1962년생 2만 3,624명(12.3%), 1959년생 2만 2,198명(11.6%), 1963년생 2만 98명(10.5%), 1957년생 2만 23명(10.5%), 1958년생 1만 9,710명(10.3%), 1955년생 1만 8,349명(9.6%), 1956년생 1만 8,230명(9.5%)의 순으로 나타났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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