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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년 일자리 희망펀드 |
대전 서구는 청년실업 해소와 취업지원을 위해, 전 직원이 한마음으로 '청년, 일자리 희망펀드'에 자율적으로 가입하기로 해 눈길을 끌고 있다.
'청년 희망펀드'는 청년 고용의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지난 9월 15일 대통령 제안으로 시작돼, 9월 21일부터 전국 주요은행에 개설된 창구를 통해 기부를 진행하고 있다.
서구는 ‘노블레스 오블리주’ 문화 확산을 위하여, 자발적으로 5급 이상 간부 60여 명이 개인 기부형태로 우선 참여하고, 6급 이하 800여 명은 단체형태로 기부에 참여한다.
이번 기탁은 KEB 하나은행 청년희망펀드로 1계좌당 1만 원 이상으로 원금과 이자를 전액 기부해 향후 희망복지재단에 입금돼 청년 일자리 사업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청년 희망펀드 기탁소식을 접한 한 주민은 “청년 실업과 고용을 위해 공무원들이 솔선해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소식을 들으니, 자식 둔 부모로서 감사하다.”며 개인 기부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청년 희망펀드 기부를 하려면, 누구나 전국 5개 주요은행(KEB 하나은행, KB 국민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농협) 모든 지점에서 ‘청년 희망펀드 공익신탁 가입신청서’를 작성하면 참여할 수 있다. 기부자는 기부금액의 15%(개인) 세액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서 정 기자 sttn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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