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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연합뉴스TV 캡처) |
한동안 감소세를 이어가던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조금씩 증가추세를 보이며 의료계 안팎에서 오는 11월 7차 유행을 예감하고 있다.
특히 대전과 충남 및 세종 등 충청권에서도 최근 들어 서서히 증가추세를 드러내고 있을 뿐 아니라 비록 고령자이긴 하나 여전히 코로나19 확진자들의 사망이 이어지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실정이다.
23일(일) 0시 기준, 대전지역의 코로나19 신규확진자는 검사자수가 줄어드는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883명 발생해 직전일 808명보다 75명 많은 수치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대전에서는 누적 확진자가 73만 3,167명 발생해 시 인구의 50.7%가 코로나19에 누적 감염된 실정이다.
또 충남의 경우 신규확진자가 1,022명 발생해 직전일의 확진자 911명보다 111명 많은 수치를 보였다. 충남에서는 누적 확진자가 101만 7,861명 발생함에 따라 충남도 전체 도민 211만 1,258명의 48.2%가 코로나19에 누적 감염됐다. 충남의 경우 지난주 대비 20.9% 증가 추세를 드러냈다.
세종의 경우 23일 0시 기준, 신규확진자가 219명 발생, 직전일 170명보다 49명 증가한 상태다. 세종에서도 이미 시민 2명 가운데 1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된 실정이며 또 다시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
신규확진자 발생이 늘어나는 가운데 확진자의 사망도 여전히 이어지는 실정이다. 대전에서는 전날 기준 80대 여성 확진자와 90대 남성 확진자 등 2명이 사망해 누적 사망자는 792명으로 늘어났다.
충남에서도 확진자 1명이 사망해 누적 사망자는 1,270명으로 늘어났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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