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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규탄 기자회견 및 결의대회. |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이 25일(화) 오전 11시 대전지방검찰청 정문에서 ‘무도한 야당 탄압 즉각 중단’과 ‘정치보복, 신공안 통치 결사반대’를 외치며 규탄 결의대회를 전개했다.
이들은 이날 '윤석열 정부 야당 탄압 기자회견 및 결의대회' 기자회견문에서 “검찰독재와 신공안통치로 민생을 외면하고 야당을탄압하는 윤석열 정부를 규탄한다.”며 “윤석열 정권은 검찰을 동원해 졸렬한 방식으로 민주 당사를 침탈하고 ‘서해 공무원 피격’ ‘전 정부 인사 구속’ 등 전 정권 털기에 혈안이 되고 있다. 때아닌 ‘주사파 논란’과 ‘북풍몰이’ 로 노골적인 색깔론을 들먹이고 검찰을 동원해 공안정국을 조성하며 정치보복의 밑그림을 그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자신들의 무능과 실정으로 빚어진 인사·외교 참사, 파탄 직전의 경제 상황으로 인한 낮은 지지율을 돌파하기 위해 검찰을 동원, 민주주의를 훼손하고 있다.”며 “오로지 정권의 무능을 감추기 위해 정의와 진실을 쓰레기통에 처박아 버리고 문재인 전 대통령과 이재명 당대표를 향해 칼날을 겨누고 있다. 정치는 사라졌고 백척간두의 경제와 안보는 일촉즉발의 상황을 맞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 “3000을 넘어섰던 코스피는 어느새 2200까지 물러섰고 고물가·고금리·고환율의 삼중고에 민생경제는 도탄에 빠졌다. 고통받는 국민과 산적한 현안들을 외면한 채 권력놀음에 취해 헌정질서를 흔들며, 정치보복과 야당탄압을 자행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취임 6개월, 170일도 안 돼 수만의 인파가 촛불을 다시 들고 ‘헌정질서 파괴하는 윤석열은 퇴진하라.’, ‘주가조작 경력사기 김건희를 특검하라.’는 구호를 외친 것을 기억하기 바란다.“고 지적했다.
20%와 30%대를 오락가락하는 지지율은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거짓과 무능을 공안 통치로 돌파하려는 윤석열 대통령 스스로가 자초한 것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당원들은 ▲무도한 야당 탄압 즉각 중단할 것과 ▲정치보복, 신공안 통치 결사반대한다고 강조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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