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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회 갈마골 단풍거리 축제’ 사진 |
대전 서구(구청장 서철모)는 지난 24일 갈마동 대덕대로 일원에서 갈마2동 마을축제추진위원회 주관으로 ‘제4회 갈마골 단풍거리 축제’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축제는 코로나19로 인해 지친 주민들에게 활력을 불어 넣어 빠른 일상으로의 회복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많은 주민들이 참여하여 즐기는 축제를 목표로 기획됐으며, 여러 어려운 환경 속에서 개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지역주민 7,000여 명이 참여함으로써 명실상부한 주민주도형 마을축제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다양한 볼거리와 풍성하고 실속 있는 먹거리, 벼룩시장 등이 운영되었고 어린이부터 노인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폭넓은 체험행사는 축제 참여자의 연령을 다양화하여 세대 간 소통의 통로가 되었으며, 지역주민들에게 많은 참여의 기회를 제공한 공연과 장기자랑은 주민들의 적극적 참여와 열띤 호응을 이끌어 냈다.
특히, 주민들의 이야기를 단풍잎에 써서 만든 ‘우리마을 단풍트리’는 주민들에게 큰 인기를 얻으며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 이야기 잎을 달아 풍성하고 아름다운 단풍트리를 완성해 이 축제가 진정한 주민주도형 마을축제임을 보여주었다.
마을축제추진위원회 박상근 회장은 “이번 축제에 이렇게 많은 주민이 참여해 주실 줄 몰랐다 너무도 감사드린다”라며, “많은 주민들이 이번 축제를 통해 그동안 쌓였던 스트레스를 풀고 가족, 연인, 이웃과 따듯한 정을 나누며 좋은 추억을 만들어 가셨으면 좋겠으며, 내년엔 더 많은 주민들이 참여하여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서정 기자 sttn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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