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는 지난 10월 2일 탄방동 자생단체를 시작으로 11월 10일까지 내동 자생단체, 월평2동 합창단 등 총 9회에 걸쳐 '찾아가는 여성친화도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교육받기를 희망하는 단체를 찾아가, 여성친화도시의 이해, 주민의 참여로 만들어가는 여성친화도시에 대한 교육을 진행하게 된다.
김경희 ‘대전여성 정치네트워크’ 대표가 강사로 나서, ‘주민 리더! 여성의 눈과 마음으로 마을살이를 꿈꾸다’라는 주제로 ▲주민의 자발적 활동의 중요성 ▲여성 친화적인 관점으로 마을을 변화시킨 사례 ▲개인 및 사회발전에 미치는 영향 등 주민들의 공감대를 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서구는 지난 2013년 12월 ‘대전 1호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된 이래로, 주민 모두 실생활에서 행복을 느끼는 도시환경을 조성하고자 ▲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 모니터링 ▲‘여성안전 호신술 교육’ 등 지역인재 재능기부를 활용한 지역 특성화 사업 추진 ▲민‧관‧학 협력으로 안심벨 설치, 쉼터 조성, 꼬마도서관 조성 등 정부 3.0 디자인 과제인 ‘여성친화 행복 마을’ 조성 등 대한민국 대표 여성친화도시로서 모범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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