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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YTN 캡처) |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대전과 충남에서 사흘 연속으로 1,000명대 이상 발생하는 등 확산세를 이어갔다.
27일(목)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확진자는 대전 1,076명을 비롯해 충남 1,302명 등 대전과 충남에서 사흘 연속적으로 1,000명대를 이어갔다.
또 세종에서도 342명의 신규확진자가 발생, 300명대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대전과 충남 및 세종에서 총 2,720명의 신규확진자가 발생해 확산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사망자도 발생하고 있다.
대전에서는 지난 22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모씨(90, 여)가 지난 24일 대덕구의 모 병원에서 치료 중 사망했다. 이로써 대전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가 총 793명에 달한다.
충남에서도 6명의 확진자가 사망해 누적 사망자는 1,277명으로 늘어났다.
코로나19 확산세와 관련, 정부 보건당국은 제7차 대유행 확산세를 우려해 4차 접종을 강조해오고 있으나 3차 접종 이후 그 실적은 저조한 실정이다.
실제로 대전의 경우 1차 86.2%, 2차 85.3%에 이어 3차 62.9%를 기록하고 있으나 4차 접종의 경우 13.7%에 불과한 실정이다.
충남 역시 4차 접종률은 20%를 밑도는 실정이다.
충남의 경우 1차 90.0%, 2차 89.2%, 3차 70.0%의 높은 접종률을 기록하고 있으나 4차는 17.6%에 달하는 실정이다.
특히 고령자가 많은 충남의 경우 7차 대유행의 조짐이 이어지면서 낮은 접종률을 보이는 4차 접종에 대한 우려감이 더 높은 실정이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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