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대전·충남 사흘 연속 1,000명대 확진 이어가

27일(목)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확진자 대전1,076·충남1,302·세종342명 발생...제7차 대유행 조짐 이어져 박기성 기자l승인2022.10.27 10:01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사진=YTN 캡처)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대전과 충남에서 사흘 연속으로 1,000명대 이상 발생하는 등 확산세를 이어갔다.

27일(목)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확진자는 대전 1,076명을 비롯해 충남 1,302명 등 대전과 충남에서 사흘 연속적으로 1,000명대를 이어갔다.

또 세종에서도 342명의 신규확진자가 발생, 300명대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대전과 충남 및 세종에서 총 2,720명의 신규확진자가 발생해 확산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사망자도 발생하고 있다.

대전에서는 지난 22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모씨(90, 여)가 지난 24일 대덕구의 모 병원에서 치료 중 사망했다. 이로써 대전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가 총 793명에 달한다.

충남에서도 6명의 확진자가 사망해 누적 사망자는 1,277명으로 늘어났다.

코로나19 확산세와 관련, 정부 보건당국은 제7차 대유행 확산세를 우려해 4차 접종을 강조해오고 있으나 3차 접종 이후 그 실적은 저조한 실정이다.

실제로 대전의 경우 1차 86.2%, 2차 85.3%에 이어 3차 62.9%를 기록하고 있으나 4차 접종의 경우 13.7%에 불과한 실정이다.

충남 역시 4차 접종률은 20%를 밑도는 실정이다.

충남의 경우 1차 90.0%, 2차 89.2%, 3차 70.0%의 높은 접종률을 기록하고 있으나 4차는 17.6%에 달하는 실정이다.

특히 고령자가 많은 충남의 경우 7차 대유행의 조짐이 이어지면서 낮은 접종률을 보이는 4차 접종에 대한 우려감이 더 높은 실정이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저작권자 © 미디어대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기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전광역시 유성구 대학로 27 현대리조텔 1309호
대표전화 : 010-5455-4311  |   등록번호 : 대전 아 00225  |  등록년월일 : 2015. 4. 10  |  발행인·편집인 : 박기성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기성
Copyright ©2015미디어대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