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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질병관리청 홈피 캡처) |
대전과 충남 및 세종 등 충청권의 ‘코로나19’ 신규확진자 확산세가 심상치 않다.
대전에서는 한동안 1,000명대 이하의 신규확진자가 발생했으나 지난 주 내내 1,000명대로 늘어나면서 급기야 이번 주로 접어들자마자 1,900명대로 신규확진자가 급격히 증가한 것이다.
이 같은 확산세는 충남에서도 매한가지로 2,000명대로 급상승했으며 세종시에서도 500명대로 늘어났다.
게다가 고령의 확진자 사망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어 보건당국과 고령 확진자 가족들의 걱정스러움이 적지않은 실정이다.
11월 1일(화)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확진자는 대전 1,967명을 비롯해 충남 2,237명, 세종 517명 등 충청권 3지역에서 총 4,721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충남의 경우 지난 주 내내 1,000명대의 신규확진자가 발생했으나 이날 2,000명대로 급격한 증가세를 보였으며 세종시에서도 지난주 300명대에서 이날 500명대로 늘어났다. 코로나19 제7차 대유행의 우려감이 갈수록 높아지는 분위기다.
고령 확진자의 사망도 이어지는 실정이다.
대전에서는 80대 확진자 2명과 90대 확진자 1명 등 3명이 사망해 누적 사망자는 801명으로 늘어났다.
또 충남에서도 2명의 확진자가 사망해 누적 사망자는 1,296명으로 늘어났다.
한편 각 지자체마다 동절기 대유행에 대비해 실내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 준수를 비롯해 백신 추가 접종 및 독감 예방 접종에 참여해 줄 것을 권고하고 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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