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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질병관리청 캡처) |
대전에서 5일 연속으로 1,000명대 이상의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발생하면서 확산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지난 2일 50세 여성 확진자가 사망했다.
지난 2일(수)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박 모씨는 확진 당일 서구의 한 병원에서 치료 중 사망했다.
코로나19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점차 흐릿해져 가고 있으나 최근 들어 신규확진자가 증가하면서 7차 대유행이 예고됨은 물론 확진자들의 사망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어 방역 준수 및 백신 접종 등이 여전히 강조되는 시점이다.
5일(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확진자는 대전 1,366명을 비롯해 충남 1,702명 발생해 대전에서는 이틀 연속 1,300명대를, 충남의 경우 사흘 연속으로 1,700명대의 확산세를 이어갔다. 또 세종에서도 366명의 신규확진자가 발생했다.
전국 신규확진자는 4만 903명으로, 토요일 기준으로 지난 9월 17일 이후 가장 많은 신규확진자가 발생해 확산세를 드러냈다.
대전과 충남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들의 사망이 잇따랐다.
대전에서는 50세의 여성 확진자 박모씨가 지난 2일 사망함에 따라 누적 사망자는 총 805명으로 늘어났다.
또 충남에서도 확진자 6명이 추가로 사망해 누적 사망자는 1,309명으로 늘어났다.
한편 정부 보건당국은 오는 9일(수) 올 겨울 코로나19 유행 전망과 이에 대한 정부의 방역 방침을 밝힐 예정이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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