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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연합뉴스TV 캡처) |
대전지역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2,000명대로 급증하면서 제7차 대유행의 확산세를 본격화하고 있다.
8일(화) 0시 기준, 대전지역 신규확진자는 2,231명 발생해 1주일 전인 지난 1일(화) 신규확진자 1,651명과 비교해 580명 많은 수치를 나타냈다.
지난 9월 13일 2,075명 신규확진자 발생으로 2,000명대를 기록한 이후 줄곧 감소세를 보이다가 처음으로 2,000명대로 다시 급증세를 드러냈다.
충남에서도 급증세가 이어져 이날 기준으로 신규확진자는 2,577명 발생해 1주일 전 2,201명과 비교하면 376명 더 많은 수치를 기록했다.
충남의 경우 지난주 대비 15.2%의 증가세를 나타냈다.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연일 사망자도 이어져 대전에서는 지난달 31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모씨(67세, 남)가 확진 이후 중구의 한 병원에서 치료 중 지난 4일 사망해 누적 사망자는 807명으로 늘어났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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