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대전과 충남의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각각 1,700명대와 2,200명대를 기록하면서 확산세를 이어갔다.
11일(금) 0시 기준, 대전지역 신규확진자는 1,786명 발생해 4일 연속으로 1,700명대 이상의 확진자를 이어갔으며 충남지역 역시 이날 기준으로 2,283명의 신규확진자가 발생, 4일 연속 2,200명대 이상의 확진자가 이어졌다.
세종시에서도 이날 454명의 확진자가 발생해 대전과 충남 및 세종시에서 총 4,523명의 신규확진자가 발생해 확산세를 이어갔다.
신규확진자가 이어지면서 충남도의 누적 확진자는 104만 9,499명에 달했다. 이는 충남도내 인구 211만 1,258명의 49.7%가 코로나19에 누적 감염된 실정이다. 충남 인구 2명 중 1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된 셈이다.
코로나19 확산세 속에서 사망자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대전에서는 지난 7일 확진 판정을 받은 90대 확진자가 중구의 한 병원에서 치료 중 확진 당일 사망했다. 이로써 대전에서는 코로나19로 사망한 확진자가 총 808명으로 늘어났다.
충남에서도 확진자 2명이 추가로 사망해 누적 사망자는 1,316명으로 늘어났다.
신규확진자가 이어지면서 정부 및 지자체 방역당국이 백신 접종을 강조해오고 있으나 4차 접종률은 미약한 실정이다.
대전의 경우 1차와 2차 접종률이 각각 86.2%와 85.3%에 달하나 3차 접종률은 62.9%를 4차 접종률은 13.7%에 불과한 상태다.
4차 접종의 경우 60세 이상 대전시민 35만 4204명 가운데 15만 6,975명이 접종함에 따라 접종률 44.3%에 달하나 50대의 경우 23만 9836명 가운데 3만 6,934명이 접종함에 따라 접종률 15.4%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충남에서도 4차 접종률은 17.8%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주말글로벌>"미국 중간선거에서 유권자들, AI에 등돌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