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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지출처=질병관리청) |
대전과 충남의 ‘코로나19’ 확산세가 좀처럼 줄어들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게다가 고령 확진자들의 사망이 이어지고 있어 보건당국은 물론 고령 확진자 가족들의 걱정은 이만저만이 아니다.
특히 겨울철 재 유행이 본격화하는 모양새라 감염취약시설 등에서의 동절기 접종률 강화방안 모색은 물론 방역준수 등이 강조되는 시점이다.
12일(토) 0시 기준, 대전의 신규확진자는 1,898명 발생해 직전일보다 112명 증가했다.
충남도 역시 신규확진자가 2,350명 발생해 직전일보다 67명 많은 수치를 기록했으며 세종시에서도 497명 발생, 직전일보다 43명 많은 확진자가 이어졌다.
전국적으로는 5만 4,519명의 신규확진자가 발생해 사흘 연속으로 5만명대를 기록했다.
대전의 경우 누적 확진자가 76만 308명 발생, 시 인구의 52.6%가 코로나19에 누적 확진된 것으로 나타났다.
충남의 경우 지난 7일부터 5일 연속으로 2,000명대를 기록하면서 누적 확진자가 105만 1,843명으로 증가했다. 충남은 지난주 대비 신규확진자가 38.1% 증가하는 등 확산세를 이어가는 실정이다.
코로나19 확산세와 함께 고령 확진자들의 사망도 이어지는 상태다.
대전에서는 최근들어 80대 확진자 3명이 사망해 누적 사망자는 812명으로 늘어났으며 충남에서도 70대 남성 확진자 1명이 사망해 누적 사망자는 1,317명으로 늘어났다.
한편 보건당국은 재유행 발생 규모가 커지는 상황에서 백신 미접종 그룹에서 피해가 집중되는 점을 고려했을 때 고위험군 중증·사망 예방을 위해서는 신속한 4차 접종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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