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한국을 대표해‘아시아 오케스트라 위크 2015’에 참석한 대전시향이 6일 도쿄 오페라시티 콘서트홀에서 첫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연주는 대전시향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인 금노상의 지휘와 바이올리니스트 김다미의 협연으로 베버의‘오베론 서곡’, 차이콥스키의‘바이올린 협주곡 제1번 라장조’, 차이콥스키의‘교향곡 제5번’을 선보였다.
세계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국제 콩쿠르를 휩쓸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신예로 거듭나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김다미의 협연으로 이루어진 차이콥스키의 바이올린 협주곡은 매끄러운 선율과 풍부한 러시아적인 정열을 보여줘 관객에게 뜨거운 환호와 호평을 받았다.
특히, 단원 모두의 뜨거운 에너지로 호연을 선보인 차이콥스키 교향곡 제5번은 러시아적 열정과 애수를 완벽하게 재현해 많은 관객들의 기립박수를 받았다.
한편, 대전시향은 7일 이와테현 기타카미현 오오츄치학원 학교에서 2011년 동일본 대지진으로 어려움을 겪은 지역민들을 위로하는 찾아가는 연주회를 했으며, 8일 저녁 7시에는 이와테 현 키타카미 문화센터 사쿠라홀에서 오사카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합동 연주회를 갖는다.
미디어대전 webmaster@mediadj.kr
<저작권자 © 미디어대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종시, 이희택 신임 대변인 임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