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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지 출처=질병관리청) |
대전과 충남 및 세종의 ‘코로나19’ 신규확진자 발생이 크게 증가하는 모양새다.
특히 겨울철 코로나19의 재 유행이 본격화하는 듯해 동절기 접종률 강화방안 모색은 물론 일상생활 속 방역준수가 요구되는 실정이다.
15일(화) 0시 기준, 대전의 신규확진자는 2,611명 발생해 직전일보다 1,708명 많은 수치를 드러냈다.
대전에서 2,600명대의 신규확진자가 발생한 것은 지난 9월 13일 이후 거의 2개월 만이다.
충남도 역시 신규확진자가 3,080명 발생해 2개월 여만에 3,000명대를 기록했으며 세종에서도 634명의 신규확진자가 발생, 충청권 3곳에서 총 6,325명의 신규확진자가 이어졌다.
신규확진자의 급증세 속에서 확진자의 사망도 이어져 대전에서는 지난 4일 확진 판정을 받은 80대 오모씨가 중구의 한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오다 지난 12일 숨졌다. 이로써 코로나19로 대전에서 숨진 확진자는 총 816명으로 늘어났다.
충남에서도 1명이 추가로 사망해 누적 사망자는 1,321명으로 늘어났으며 세종시에서도 1명이 추가로 사망해 누적 사망자는 48명으로 늘어났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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