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 제13회 대전효문화뿌리축제 결과 평가보고회 개최

가족 단위 방문객과 청소년, 중장년층 등 3대가 어우러진 축제로 마무리 서정 기자l승인2022.11.16 15:33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16일 중구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제13회 대전효문화뿌리축제 결과 평가 보고회

13회 대전효문화뿌리축제는 전국 유일의 효 콘텐츠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대면 축제로 개최됐다. 356천여 명이 축제장을 찾았으며다양한 먹거리와 프로그램을 제공해 87억원의 경제효과를 나타냈다.

대전 중구(구청장 김광신)는 16일 지난달 7일부터 9일까지 뿌리공원에서 열린 13회 대전효문화뿌리축제에 대한 평가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축제평가 용역을 담당한 한국축제콘텐츠연구소(차정현 대표)는 축제 기간 중 방문객 274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축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축제의 재미 시설안전 접근성주차장 재방문방문유도 지역문화 이해도 먹거리 만족도 살거리(기념품)만족도 공연 및 체험의 만족도 축제장운영 만족도 축제 파급효과 및 발전가능성 만족도의 10가지 항목에서 축제파급효과 및 발전가능성 만족도가 6.05로 제일 높게 나타났으며접근성 주차장 4.69로 가장 낮게 나타났다.

차정현 대표는 축제의 지속성 확보를 위해서는 방문객 편의를 고려한 축제장 배치와 동선 ▲ 방문객 접근성 및 주차서비스 개선 ▲ 전 세대가 함께할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 및 브랜딩 구축 등 개선을 강조했다.

김광신 청장은 어린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세대가 어우러진 축제로 안전하게 마무리된 점을 높이 평가한다, “무엇보다 카자흐스탄 고려인 15분이 방문해 축제 국제화의 마중물 역할을 했다앞으로가 더 기대되고계속 찾고 싶은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연구·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서정 기자  sttno1@hanmail.net
<저작권자 © 미디어대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전광역시 유성구 대학로 27 현대리조텔 1309호
대표전화 : 010-5455-4311  |   등록번호 : 대전 아 00225  |  등록년월일 : 2015. 4. 10  |  발행인·편집인 : 박기성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기성
Copyright ©2015미디어대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