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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YTN 캡처) |
대전과 충남의 ‘코로나19’ 신규확진자 발생이 좀처럼 줄지 않는 모양새다.
19일(토) 0시 기준, 대전의 신규확진자는 1,628명으로 직전일보다 119명 많이 발생했다.
이 같은 확산세로 대전에서는 지난주 대비 주간 평균 132명 증가해 8.2%의 증가율을 보였다.
신규확진자 확산세와 함께 확진자들의 사망도 이어져 대전에서는 최근들어 50대와 80대 여성 확진자 2명이 사망했다.
지난 13일 코로나19에 감염된 이 모씨(55, 여)는 대덕구의 한 병원에서 치료 중 지난 17일 사망했다. 또 80대 여성 확진자 1명도 사망해 대전에서 코로나19로 사망한 확진자는 총 828명으로 늘어났다.
충남에서도 2,181명의 신규확진자가 발생해 직전일보다 162명 많이 발생했다.
이로써 충남에서는 누적 확진자가 106만 7,535명으로 늘어나 충남도 전체 인구 211만 1,258명의 50.56%가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이다. 충남도민 2명 가운데 1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된 셈이다.
충남에서도 확진자들의 사망 사례가 이어져 최근 들어 60대 남자 확진자 2명과 70대 여성 확진자 1명 등 3명의 확진자가 사망했다.
이로써 충남도에서는 확진자 가운데 총 1,333명이 코로나19로 사망했다.
신규확진자 확산세와 더불어 고령의 확진자 사망이 이어지자 정부 보건당국과 각 지자체마다 백신 접종은 물론 동절기 접종을 강조하고 있으나 실적은 미비한 상태다.
대전의 경우 4차 접종 13.7%, 동절기 접종 3.8%에 불과한 실정이다.
또 충남 역시 4차 접종 17.8%, 동절기 접종 4.4%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나 백신 미접종자의 추가 접종이 요구되는 상황이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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