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대전·충남, ‘확진자 사망 급증!’

25일(금) 0시 기준, ‘코로나19’ 50·60대 사망 이어져...대전 835명. 충남 1,362명 누적 사망자 발생 박기성 기자l승인2022.11.25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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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 ‘코로나19’ 신규확진자 발생이 연일 1,000명대를, 충남의 경우 2,000명대의 확산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확진자의 사망사례가 잇따르고 있어 확진자 가족들의 우려감이 높아가는 실정이다.

25일(금) 0시 기준, 대전의 신규확진자는 1,765명을 기록한 가운데 확진자 4명이 사망했다.

특히 사망자 가운데는 50대 남성과 60대 남녀 각 1명씩 포함된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19일 코로나19에 감염된 엄 모씨(50세, 남)는 서구의 한 병원에서 치료 중 지난 22일 사망했다.

신 모씨(61세, 여)는 지난 21일 확진 판정을 받고 서구의 한 병원에서 치료 중 지난 22일 사망했다.

또 63세의 외국인 남성 확진자도 지난 23일 사망해 대전에서는 코로나19로 총 835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충남의 경우 250시 기준, 신규확진자는 2,209명 발생했다.

이에 따라 누적확진자는 1081,140명으로 증가한 가운데 신규확진자는 지난주 대비 9.4% 증가했다. 

충남의 경우 지난 8154,883명의 신규확진자 발생을 정점으로 점차 줄어들어 1031,110명의 신규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크게 줄었으나 11월 현재 다시 5968명으로 증가한 실정이다.

사망자도 잇따라 발생해 25일 기준으로 2명의 확진자가 사망해 누적 사망자는 1,362명으로 늘어났다.

특히 충남의 경우 최근 일주일 동안 1일 평균 4.6명이 사망하는 등 확진자의 사망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어 기저질환자 또는 고령자들의 코로나19 관련 철저한 방역 생활 및 동절기 예방접종 등이 요구되는 실정이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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