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신규 대형유통점 고객 평균 지출금액은?”

대전세종연구원 ‘대전 신규 대형유통점을 방문한 고객의 쇼핑형태는 어떠할까?’ 자료에서 밝혀 박기성 기자l승인2022.11.25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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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 출처=대전세종연구원)

대전신세계백화점과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한 전문기관의 설문조사 결과, 이들 신규 대형유통점에서 고객들의 지출금액은 평균 21만 1천원이며 고객들의 쇼핑시간은 평균 2시간 47분인 것으로 나타났다.

고객들이 신규 대형유통점을 방문하는 이유로는 원스톱쇼핑을 가장 많이 꼽았다.

그러나 아쉬운 점도 드러났는데 고객들은 백화점 주변에 갈만한 곳이 없다는 것을 가장 많이 지적했다.

이 같은 고객 대상의 설문 조사는 대전세종연구원의 ‘대전 신규 대형유통점을 방문한 고객의 쇼핑형태는 어떠할까?’라는 자료에서 드러났다.

이에 따르면 먼저 고객들의 평균 지출금액은 타시도 거주자 24만 6천원, 대전 거주자 16만 8천원 지출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응답자의 전체 평균 지출액은 21만 1천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쇼핑시간은 타시도 거주자 3시간, 대전 거주자 2시간 34분, 전체 평균은 2시간 27분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의 신규 대형유통점을 방문한 이유로는 ‘쇼핑, 놀이, 식사를 한번에 해결할 수 있어서(원스톱쇼핑)’이 35.8%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새로 개장해서’(26.1%), ‘다양한 명품브랜드’(16.5%), ‘다양한 문화시설’(11.4%), ‘맛집이 많아서’(7.9%)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반면 고객들은 아쉬운 점도 꼽았다.

‘백화점 주변에 갈만한 곳이 없음’이 39.5%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원하는 브랜드가 없음’(16.8%), ‘문화시설 등 즐길거리 부족’(12.0%), ‘먹거리 부족’(8.0%), ‘시설규모, 분위기 등’(5.5%)로 나타났다.

신규 대형유통점 주변 상점 및 문화시설 이용 경험도 조사했다.

대형 유통점 이용 당일 대전 거주자 70.7%, 타시도 거주자 60.5%는 주변 상점과 문화시설 등을 이용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주변 상점 및 문화시설을 이용하지 않은 고객의 경우 그 이유에 대해 ‘대형 유통점에서 쇼핑, 여가, 식사 등을 해결할 수 있어서’(55.3%), ‘대전에 어떠한 즐길거리, 먹거리가 있는지 모름’(17.7%), ‘갈만한 곳이 없음’(17.7%), ‘교통이 불편함(6.4%), ’기타‘(2.8%) 등으로 나타났다.

한편 이번 방문고객 여론조사는 대전세종연구원 도시정보센터가 여론조사기관인 (주)엠브레인퍼블릭에 의뢰해 지난 7월 15일~19일까지 고객 400명(대전 거주자 180명, 타시도 거주자 220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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