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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8회 대전국제아트쇼가 오는 12월 10일~13일까지 DCC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에서 진행된다.
(사)한국미술협회 대전시지회가 주최하는 이번 전시회는 대전미술과 해외미술의 교류와 만남을 위한 축제의 장으로, 186개 부스에서 4,00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이는 가운데 전 세계 20여개 나라 작가 25명도 함께 참여해 다양한 미술세계를 선보인다.
이에 따라 ‘다양한 미적체험을 할 수 있는 국제미술박람회’라는 것이 주최측의 설명이다.
특히 국내외의 유명 작가들은 물론 신진작가들까지 참여해 펼쳐지는 행사이기 때문에 국가간 문화소통 뿐만 아니라 이를 통해 대전 미술시장의 자생적 활성화에 목표를 두고 있다는 것이다.
| ▲ 임현빈. |
이와 함께 52개 전문 갤러리에서 참여하는 갤러리부스도 마련된다. 뿐만 아니라 지역작가 128명과 청년작가 57명의 작품도 이번 전시회에서 선보여진다.
라영태 대전미술협회장은 “지난해보다 더 발전된 전시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많은 시민들이 좋은 그림을 감상하고 구매하는 전시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 8회 대전국제아트쇼 운영위원장인 이영우 배재대 교수는 “코로나19 시국에 어렵게 진행되는 전시회”라고 전제한 후 “그러나 이번에 독일 베를린, 함부르크, 드레스덴의 유명 갤러리에서 명성있는 작가들이 참여할 뿐 아니라 행위미술가 이건용씨의 특별전도 볼만하며, 청년작가전도 주목할만해 그림애호가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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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건용. |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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