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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출처=중소벤처기업부) |
올해들어 지난 9월까지 국내 전체 창업은 101만 9,397개로 나타났다.
전체 창업은 전년동기대비 4.6%(4만 9,601개)가 감소했으나, ‘20년도 이후 사업자등록이 급증한 부동산업을 제외한 실질 창업은 1.9%(1만 5,482개) 증가했다.
대전의 경우 전년동기대비 4.0% 감소했으나 부동산업을 제외할 경우 1.5% 증가했으며 충남은 6.9% 증가했고 부동산업을 제외할 경우 3.7% 증가했다.
또 세종은 4.6% 감소했으나 부동산업을 제외할 경우 11.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사실은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이영)가 30일(수) 밝힌 ‘창업기업 동향’에서 나타났다.
특히, 온라인쇼핑 활성화에 힘입어 도·소매업 창업이 8.1% 증가했고, 개인서비스업도 사회적 거리두기 전면해제(’22.4.25.) 등의 영향으로 0.5% 증가했다.
기술기반업종창업(이하 ‘기술창업’)은 사회적 거리두기 전면해제 영향으로 창작·예술·여가업이 전년동기대비 22.3% 증가했으나, 정보통신업(’21년 26.1%↑, ’22년 2.9%↑)의 증가세가 둔화되고, 전문·과학·기술업(’21년 20.8%↑, ’22년 6.7%↓) 창업이 감소로 전환되면서 2.4%(4,328개) 감소한 17만 6,279개가 됐다.
도·소매업은 34만 9,154개로, 온라인쇼핑 활성화 등에 힘입어 전년동기대비 8.1% 늘어 증가세를 지속하고 있다.
개인서비스업은 ’21년부터 감소에서 증가로 전환(’20년 5.6%↓, ’21년 5.2%↑)됐고, 올해도 0.5% 증가했다.
반면, 부동산업은 전전년도(’20년 1∼9월) 창업 급증(369,274개, 94.4%↑)에 따른 기저효과로 전년도(’21년 1∼9월) 35.5% 감소에 이어, 이번 분기도 27.3% 감소했다.
숙박·음식점업 창업도 11만 5,173개로, 전년동기대비 4.7%가 감소했다. 코로나19의 여파로 분석된다.
기술창업은 창작․예술․여가(22.3%), 교육서비스업(5.7%), 정보통신업(2.9%)에서 전년동기대비 증가했으나, 제조업(12.2%), 전문․과학․기술업(6.7%) 등에서 감소하면서 전체 창업은 2.4%(4,328개) 감소했다.
전 연령대에서 부동산업 창업이 25%이상 감소하면서 30대(0.5%)를 제외한 모든 연령대에서 창업이 감소했다.
다만, 부동산업 제외 시, 30세 미만(3.4%) 및 50대(0.1%) 연령대를 제외한 모든 연령대에서 창업이 증가했다.
기술창업은 30대를 제외한 모든 연령대에서 감소했다.
성별로는 여성창업이 전년동기대비 6.0%(2만 9,847개) 감소한 46만 8,848개, 남성창업은 3.5%(2만 138개) 감소한 54만 9,531개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충남(6.9%), 강원(4.9%), 충북(0.7%), 경북(0.3%)의 지역(4개)에서 증가한 반면 대전에서 4.0% 감소했다.
또 부산(8.5%), 서울(8.1%), 경기(6.2%), 인천(6.1%) 등 13개 지역에서 감소했다.
부동산업 제외 시 세종(11.7%), 인천(8.4%), 울산(5.5%) 등의 지역(15개)에서 증가한 가운데 대전 역시 1.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서울(1.8%), 제주(1.8%) 등에서는 감소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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