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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에서의 ‘코로나19’ 신규확진자 발생이 좀처럼 줄지 않는 가운데 사망자 발생은 이어져 보건당국의 우려감을 키우고 있다.
12월 1일(목) 0시 기준, 대전의 신규확진자는 1,803명 발생했으며 충남에서는 2,391명 발생해 확산세가 좀처럼 꺽이지 않는 실정이다.
또 세종에서도 신규확진자 458명이 발생해 꾸준한 확산추세를 이어갔다.
이런 가운데 대전에서는 40대 확진자가 사망하는 등 코로나19 확진자들의 사망사례가 잇따르는 상태다.
지난달 25일 확진 판정을 받은 지 모씨(49, 남)는 자택에서 요양 중 지난달 28일 사망했으며 지난달 25일 코로나19에 확진된 경 모씨(71세, 남)는 중구의 한 병원에서 치료 중 지난달 29일 사망했다.
대전에서는 80대 확진자가 지난달 29일 사망하는 등 코로나19로 총 839명이 사망했다.
충남에서도 확진자 4명이 추가로 사망함에 따라 누적 사망자는 1,381명으로 늘어났다.
확진자 사망사례는 전국적으로 증가하면서 1일 0시 기준, 60명 발생해 겨울철 증가추세를 드러내고 있다.
이에 따라 각 지자체마다 60세 이상 연령층에 대해 동절기 접종을 강조하고 있으나 대부분의 지역마다 접종률은 30%를 밑도는 실정이다.
대전의 경우 5개 구 전 지역에서 접종률이 25% 이하를 기록하고 있으며 세종시 역시 23.3%에 불과한 실정이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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