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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학금 기부 장면. |
모교인 충남대학교에서 근무 중인 일반직 직원들의 모임인 ‘충남대 재직직원 동문회’가 후배들을 위해 장학기금을 쾌척했다.
충남대 재직직원 동문회 이재덕(자치행정 90) 회장은 9일(금) 오후 3시, 이진숙 총장을 방문해 200만 원의 장학기금을 전달했다. 이 장학금은 인문대학과 자연과학대학에 재학 중인 학생에게 장학금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이날 기부한 장학기금은 충남대에 재직 중인 일반직 직원 29명이 ‘십시일반’ 모금한 기금이다.
이재덕 동문회장은 “많지 않은 금액지만 충남대 후배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꾸준히 장학기금을 기부하도록 노력하겠다”며, “장학기금 모금에 흔쾌히 참여한 29명의 동문 직원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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