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연구원, ‘2022 대전학 연구 기획 세미나’ 15일 연다

'지역학 연구의 핵심과제 - 아카이브 구축의 중요성과 시스템 구현의 실제' 주제로 아카이브 역할 모색 박기성 기자l승인2022.12.14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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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미나 포스터.

대전세종연구원(원장 김영진)은 오는 15일(목) 오전 10시 30분, 대전세종연구원 2층 커뮤니티홀에서 ‘2022 대전학 연구 기획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지역학 연구의 핵심과제 - 아카이브 구축의 중요성과 시스템 구현의 실제'를 주제로 지역학 전문가들이 참석해 아카이브 사례를 공유하고 대전세종지역학연구 센터의 아카이브 역할을 모색한다.

주제발표와 라운드 테이블 토론, 종합토론으로 구성된 세미나에서는 고순영 공주학연구원 전문연구원이 '지역학 아카이브 구축 동향과 과제'를 주제로 발표하고, '아카이브 시스템 구현의 실제'를 주제로 최광훈 RM소프트 대표이사가 발표한다.

이어서 '대전세종지역학연구센터가 해야 할 아카이브 역할은?'을 주제로 한상헌 대전세종지역학연구센터장이 기조발제를 발표하고 라운드 테이블 토론 주제를 제시한다.

김민석 충남대 충청문화연구소 전임연구교수, 김성하 경기연구원 연구위원, 이재민 대전세종연구원 연구위원, 장원 대덕문화원 대리, 최정수 대구경북연구원 대구경북학연구소장이 토론자로 참여하여 아카이브 관련 경험을 공유하고 대전세종지역학연구센터에서 추진해야 할 아카이브 작업의 방향과 향후 협업·협력의 과제와 방향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한상헌 대전세종지역학연구센터장은 “이번 세미나는 대전의 정체성을 발굴 확산하기 위한 지역학 연구 활동의 주요 사업으로 기획되었으며, 향후에 대전학 연구 주제별 기획 세미나를 연중 수시 개최할 예정이다. 대전세종지역학연구센터의 활동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대전세종연구원의 부설조직으로 지난해 설립된 대전세종지역학연구센터는 대전과 세종의 역사적·사회적·문화적 정체성을 탐구하고 지역의 미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자원을 축적하는 거점 연구조직으로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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