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정 10대 뉴스, "1위는 무엇일까?"

박기성 기자l승인2022.12.15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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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대전시정 10대 뉴스.

한 해의 시정을 한눈에 살필 수 있는 대전시정 10대 뉴스가 발표됐다.

15일(목) 대전시에 따르면 지난 5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된 온라인 투표를 통해 ‘2022 대전시정 10대 뉴스 선정’이 마무리됐다는 것이다.

이번 10대 뉴스 선정에서는 ‘방위사업청 대전 이전 확정’이 7,155표를 받아 10.7% 득표율을 보이며 1위를 차지했다.

방위사업청이 이전함으로써 국방과학연구소, 국방신뢰성센터, 지역 방산기업 등과의 시너지 효과와 대전시 미래 핵심전략 산업(바이오헬스, 나노반도체, 항공우주, 국방분야)과 연계해 대전이 국방산업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많은 시민들이 기대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2위는‘대한민국 우주의 중심 대전 우주산업 클러스터 후보지 선정(9.39%)’이 차지하며 대전의 연구‧인재개발 특화지구 지정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이어 3위는 ‘제2시립도서관 건립(6.37%)’, 4위에는 ‘전국 최초, 공공어린이재활병원 건립 및 운영준비(6.04%)’가 올랐다.

또 ‘사립유치원·어린이집 유아교육비 지원(5.69%)’이 5위, ‘사람과 동물이 함께하는 대전반려동물공원 개장(5.39%)’이 6위, ‘타슈, 시즌2로 새로워지다(5.33%)’가 7위로 뒤를 이었다.

아울러 ‘대전 도심구간 철도(경부선․ 호남선) 지하화(5.26%)’, ‘베이스볼 드림파크 복합문화공간으로 본격 조성(4.88%)’, ‘2022 대전 세계지방정부연합 총회 성공적 마무리(4.85%)’ 순으로 8~10위를 차지했다.

온라인 투표에는 총 2만 2,253명이 참여했으며, 대전시 이외 거주자도 23%를 차지해 대전시정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10대 뉴스 선정을 통해 시민들과 시정 성과를 공유하고, 민선 8기 실질적인 원년인 2023년에는 시민들의 관심과 성원 속에서 일류경제도시를 향해 더욱 힘차게 달려나가겠다”고 말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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