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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확진자 발생이 좀처럼 잦아들지 않고 있다. 특히 주말 검사건수 감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확산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와 함께 확진자들의 사망이 중년층에서도 잇따라 발생해 보건당국의 우려감이 높은 실정이다.
12월 18일(일) 0시 기준, 대전시의 신규확진자는 1,614명으로, 일주일 전인 지난 11일 0시 기준 1,589명보다 25명 증가추세다.
충남에서의 신규확진자는 2,493명으로 1주일 전에 비해 241명 증가했으며 세종의 경우 524명의 신규확진자가 발생해 1주일 전보다 13명 더 많은 신규확진자가 이어졌다. 대전과 충남 및 세종에서는 총 4,631명의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코로나19는 여전히 확산세다.
이 같은 확산 추세와 함께 대전에서는 40대와 50대 신규확진자가 사망하는 사례가 발생했다. 김 모씨(44, 남)는 지난 11일 코로나19에 확진된 뒤 중구의 한 병원에서 치료 중 지난 15일 사망했다.
또 이 모씨(51세, 남)는 지난 13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대덕구의 한 병원에서 치료 중 14일 사망했다.
최근 들어 이처럼 중년층의 확진자 사망도 이어지고 있어 여전히 코로나19에 대한 각별한 방역준수가 요구되는 실정이다.
대전에서는 코로나19로 총 870명의 누적 사망자가 발생했다.
충남에서도 최근 확진자 1명이 사망해 누적 사망자는 1,422명으로 늘어났다.
코로나19의 확산세 속에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를 둘러싸고 보건당국의 고민이 깊어지는 실정이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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