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로컬푸드 사용 음식점 38곳 현판 부착

박기성 기자l승인2022.12.22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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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양군, 로컬푸드 사용 음식점 38곳 현판 부착.

지난 3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외식업체 지역 식재료 수급활성화사업’ 공모에 선정된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군내 로컬푸드 사용 음식점 38곳에 인증 현판을 달았다.

22일(목) 청양군에 따르면, 외식업체를 대상으로 한 지역 식재료 수급활성화사업은 지역농산물 구매 비용으로 업체 1곳당 연간 10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현재 철저한 안전성 검사를 마친 청양산 농산물 15종이 외식업체에 공급되고 있다.

구매량이 많은 업체는 ‘칠갑산맛집’, ‘청양고덕갈비’, ‘칠갑산골’ 등이며, 이들 업체는 지역에서 생산된 식재료의 맛과 품질, 안전성에 높은 점수를 주고 있다.

청양군은 2023년 공급 농산물 품목 확대, 안전성 검사 강화, 주 2회 배송, 인증업체 100곳 확대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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