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의 미래를 비추는, 미디어아트 조형물 점등

박기성 기자l승인2022.12.28 19:57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대전의 미래를 비추는, 미디어아트 조형물 점등.

대전시는 28일(수) 오후 5시 스튜디오큐브 내 ‘미디어아트 조형물’ 조성을 마무리하고 점등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이석봉 대전시 경제과학부시장, 윤성국 대전관광공사 사장과 조성사업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점등식, 조형물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미디어아트 조형물은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원과 한국콘텐츠진흥원의 협조를 통해 스튜디오큐브 유휴부지에 조성됐으며, 대전관광공사에서 위탁 수행해 ‘21년 6월부터 1년간의 준비기간을 거쳐 올해 12월 준공됐다.

메인 조형물 1개와 서브 조형물 8개로 조성됐으며, 메인 조형물은 높이 25m, 너비 29m에 이르는 규모로, ‘우주와 자연, 인류의 빛’이라는 주제를 기하학적으로 형상화했다.

서브 조형물은 ‘몽유도원도’에 한빛탑과 엑스포, 대청댐, 우주산업 등 대전의 대표적인 이미지를 결합해 회화적인 이미지를 연출했다.

또한, 하나의 예술작품으로서의 외형적인 조형미와 회화미 뿐만아니라 야관경관 조명으로서의 볼거리도 제공한다. 메인·서브 조형물 내부에 설치된 LED 타공 조명 및 LED 모듈을 통해 빛의 예술이 펼쳐질 예정이다.

대전시는 인근의 신세계 사이언스 콤플렉스, 한빛탑 광장 미디어파사드 및 대덕과학문화의 거리 조성 등과 어우러져 대전을 대표하는 야경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저작권자 © 미디어대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기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전광역시 유성구 대학로 27 현대리조텔 1309호
대표전화 : 010-5455-4311  |   등록번호 : 대전 아 00225  |  등록년월일 : 2015. 4. 10  |  발행인·편집인 : 박기성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기성
Copyright ©2015미디어대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