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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민 2000여명이 참여한 거리퍼레이드 모습. |
유성온천문화축제가 '체험축제'로 거듭나면서 10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8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00여 개의 다채로운 체험행사가 마련된 이번 축제를 즐기려는 수십만의 인파가 몰려 이 일대 도로가 한동안 정체를 빚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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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일밤 온천로 일원에서 열린 버블버블 DJ 파티에서 참가자들의 즐거운 모습. |
올해 처음 갑천변으로 축제공간을 넓혀 온천수를 즐길 수 있도록 꾸민 온천수플레이존이 큰 인기를 끌었다.
축제기간 와인과 허브, 한방 등 테마탕으로 꾸며진 족욕체험장에는 아침부터 밤까지 아이들과 어른들이 끊임없이 몰려 몸에 좋은 유성온천을 마음껏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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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이 온천수풋살대회 모습. |
특히 9일 지역주민 2000여 명이 참여해 진행된 거리퍼레이드와 온천거품을 즐기는 버블버블 DJ파티는 온천축제의 진수를 보여줬다는 평이다.
또 전민동 상여놀이와 갑천변을 달리는 코끼리 열차, 과학 탐방 프로그램도 큰 인기를 모았다.
(사진은 유성구 제공)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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