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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확진자 발생이 좀처럼 줄지 않는 가운데 대전에서 초등학생 확진자가 감염 후 2일만에 숨지는 사례가 발생했다.
1월 5일(토) 0시 기준, 대전시 신규확진자는 1,726명 발생한 가운데 지난 3일 10세의 초등학생이 코로나19에 확진된 뒤 사망해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달 30일 코로나19에 확진된 김 모군(10세, 남)은 중구의 한 병원에서 치료 중 지난 3일 사망했다.
최근들어 코로나19 확산세가 좀처럼 줄어들지 않는 상황에서 고령층은 물론 중장년층 및 젊은층의 사망자까지 발생하고 있어 생활 속 방역 준수 및 동절기 접종 등이 여전히 중요한 요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한편 대전시에서는 코로나19로 총 895명이 사망했다.
또 충남에서는 누적 1,479명이 사망했으며 세종시에서 50명이 사망해 대전과 충남 및 세종 등 충청권 3곳에서 1월 5일 0시 기준, 코로나19로 총 2,424명이 사망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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