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민선6기 권선택 대전시장이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기업도우미 운영 현황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성과가 탁월한 공무원에게 특별승진, 실적가점, 정책연수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기업도우미 제도는 대전시가 현장 중심의 기업(인) 지원을 위해 기업의 작은 애로・불편사항까지도 경청하여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대응방안을 마련, 기업 성장 기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공무원들로 하여금 1인 1기업을 기업도우미로 지정하여 ’14년 10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대전시는 지난 1년간의 기업도우미의 활동내역 전반을 객관적・체계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세부 평가기준표를 마련하여 10월중에 평가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평가에서는 기업인 만족도 조사 비중을 중시하여 단순 실적이 아닌 기업인 체감도 중심의 평가를 강화할 예정이며, 공정성을 담보하기 위해 외부 민간위원으로 평가지원단을 구성하여 전문가 평가를 실시하며 최종 평가 결과에 대한 확인・점검도 병행할 예정이다.
권선택 대전시장은 “이번 기업도우미 평가 결과를 토대로 괄목할 만한 성과를 보인 공무원은 직급을 막론하고 특별승진 등 보상함으로써 기업도우미 제도를 정착시키고 활성화하여 강소기업 특별시 대전을 조성하겠다 ”고 밝혔다.
○대전시는 우수 기업도우미 인센티브 제공을 기점으로 현재 보다 강화된 기업도우미 활동을 통해 기업의 경쟁력 제고와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확실히 구축함으로써 투자와 일자리가 넘치는 활기찬 대전을 만드는데 더욱 힘쓸 예정이다.
서 정 기자 sttn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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