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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농축산물 꾸러미 전달 모습. |
농협대전본부(총괄본부장 정낙선)는 11일, 설 명절을 맞아 고령 농업인과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농축산물 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농축산물 꾸러미 200세트(1,200만원 상당)는 농협재단의 후원을 통해 마련됐으며, 서구 산직동 고령 농업인 및 중구 문화동 미혼모 쉼터 등에 지원될 예정이다.
대전 서구에 위치한 산직동 마을은 농협대전본부와 자매결연을 체결한 마을로 50여 가구가 거주하는 농촌마을이며, 대전농협은 매년 어르신을 찾아뵙고 7년 동안 교류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다.
농협대전본부 정낙선 총괄본부장은 “계묘년 새해를 맞아 농촌의 어르신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할 수 있게 되어 뿌듯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100년 농촌 구현을 위해 농축산물 소비촉진과 다양한 지역사회공헌활동을 활발히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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