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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청사 생태휴식공원 조감도. |
대전시가 정부대전청사 전면 콘크리트 광장을 시민 생태휴식공간으로 조성한다.
이를 위해 대전시는 11일 오후 2시 정부대전청사 전면광장에서 환경부장관, 대전시장, 국회의원, 지역주민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행사를 갖는다.
10일 대전시에 따르면 환경부 ‘2014 자연마당’조성 공모 사업에 선정돼 정부대전청사 전면광장 5만 6860㎡를 2016년까지 국비 등 43억 원을 투입해 습지, 실개울, 초지, 생태 숲 등 다양한 생물서식처로 조성한다고 밝혔다.
대전시는 이번 자연마당 조성사업과 샘머리 공원의 생태습지형 저류공원 조성 사업이 완료되면 도심 속에 생태휴식공간이 조성되어 시민들의 휴식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최규관 대전시 환경녹지국장은 “정부대전청사 전면광장을 철거 후 생태 휴식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해시민들이 즐겨 찾는 힐링공간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준비하겠다”면서 “공사기간 중 다소불편하더라도 시민들의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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