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학생교육문화원(원장 전우창)은 10월 12일부터 10월 18일까지 대전학생교육문화원 1층 로비에서 ‘책으로 통하는 전시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올해 학생교육문화원에서 열리는 8번째 원화전으로 제9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대상 수상작인 이영서 글·김동성 그림의 ‘책과 노니는 집’이다.
‘책과 노니는 집’은 조선시대 천주교 탄압을 배경으로 한 역사동화로 주인공 ‘장이’가 ‘필사장이’로 성장해가는 성장동화이자 책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만들어내는 이야기가 담긴 문학작품으로 교육문화원에서 운영되는 이번 원화전을 통하여 작품이 전해주는 감동의 이야기와 더불어 우리의 ‘한복’과 ‘가옥’의 멋을 한 껏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자세한 내용은 대전학생교육문화원 홈페이지(http://www.djsecc.or.kr/)를 참고하거나 문헌정보1과(042-229-1434)로 전화하면 자세히 안내 받을 수 있다.
학생교육문화원 차복순 과장은 “책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함께하는 ’책과 노니는 집‘ 원화전을 통해 책을 더 가까이에 두고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삼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 정 기자 sttn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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