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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시청 청사 전경. |
세종시가 청년층 인구 유입으로 도시의 활력과 성장 잠재력을 제고하고, 학령인구 감소 등 외부 여건에 대응할 수 있는 기반 마련을 위해 다양한 청년정책을 시행한다.
26일(목) 세종시에 따르면 청년적용 나이 상한을 39세로 확대(7만→ 10만3천명) 했으며 전세보증금 반환 보증료 지원, 청년취업박람회 개최 등 24개* 과제를 새롭게 반영해 총 68개 과제의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마련했다는 것이다. * 일자리(6개), 주거(2개), 교육(8개), 복지·문화(5개), 참여·권리(3개)
올해는 청년정책 사업비로 지난해보다 90억 원이 증가한 414억 원을 투입해 지역 청년의 삶을 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제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24~’28)을 수립, 장기적인 시각에서 청년정책 비전과 목표, 전략을 제시하겠다는 방침이다.
먼저 4-2생활권 복합캠퍼스 부지에 교육·연구·산업·주거·문화 기능이 융·복합된 ‘글로벌 청년창업빌리지’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지난해 8월, LH에서 ‘사업체계 구축 및 민간사업자 공모’ 용역을 발주한 상황으로, ‘복합캠퍼스 기능유치협의회*’와 ‘실무추진팀’의 일원으로 사업추진 관련 주요정책 결정에 적극 참여중이라는 것이다.
* 국무조정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세종시, LH세종본부
오는 연말까지 기본방향을 도출하고, 내년 안에 민간사업자를 선정해 ‘26년까지 부지조성을 완료할 계획이다.
또한, 4-2생활권 대학용지에서 공동캠퍼스 개발을 추진 중인 LH와 적극 협력해 대학의 재정부담을 줄이고 산학연 협력을 극대화해 나갈 방침이다.
임대형은 ’24년 개교를 목표로 지난해 7월 건축공사에 착수해 현재 개별 대학의 강의동과 공동시설에 대한 기초공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분양형은 잔여부지(6필지) 추가 분양을 올해 2월까지 진행할 예정으로, 현재 세종시와 교육부·행복청이 참여하는 ‘입주심사위원회’에서 우수대학을 유치 중이다.
또 원도심인 조치원에는 고유의 문화자원에 청년의 창조역량과 도전정신을 더해 볼거리, 즐길거리, 먹을거리가 가득한 거리를 조성하고 새로운 지역성장 모델을 창출할 방침이다.
이번 달부터 양 부시장이 주관해 관련 부서와 전문가 등이 함께하는 ‘세종 로컬콘텐츠타운 TF’를 구성·운영 중으로, ▲지역자원 브랜드화 ▲킬러 콘텐츠 개발 ▲청년창업 지원 ▲문화예술 행사와 연계를 통한 골목경제 활성화 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원도심인 조치원을 청년의 활동공간이자 관광명소로 조성하고 도농 균형발전에도 기여하고자 한다는 것이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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