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짜왕’ 조웅래 맥키스컴퍼니 회장, 대한민국 한 바퀴 5,228km 국내 최초·최단시간 완주

박기성 기자l승인2023.01.26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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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한바퀴 완주 결승점을 통과하는 맥키스컴퍼니 조웅래 회장.

‘괴짜왕’ 조웅래(64) 맥키스컴퍼니 회장이 26일(목) 하루 평균 마라톤 풀코스(42.195㎞) 이상을 달리는 방식으로 ‘대한민국 한 바퀴 5,228㎞’를 국내 최초·최단시간에 완주했다.

지난 2021년 12월 3일 강원도 고성 통일전망대를 출발해 도전을 시작한 조 회장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코리아둘레길을 기반으로 동해안, 남해안, 서해안과 DMZ길, 제주도, 울릉도 그리고 교량으로 연결된 도서지역 등 두발로 달릴 수 있는 길을 매주 2회 이상 꾸준히 달려 116일 동안 518시간 57분 59초 만에 대한민국 국토 경계 한 바퀴를 돌아 다시 통일전망대에 도착했다.

이 기록은 KRI한국기록원이 ‘대한민국 국토 경계 한 바퀴 최단시간 완주’ 최고기록으로 공식 인증했다.

조 회장은 대한민국 한 바퀴 완주 동안 본인이 직접 카메라 촬영을 하며 달렸고, 이 영상은 유튜브(채널명 :괴짜왕 조웅래)에서 만나볼 수 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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