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수 유성구의원, 유성 관광특구 경쟁력 강화 방안 마련 촉구

박기성 기자l승인2023.01.26 18:31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김동수 의원.

제 261회 유성구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26일)에서 김동수 의원(예산결산특별위원장)이 ‘관광특구 유성구의 오늘을 묻습니다’란 주제로 5분발언에 나섰다.

발언대에 나선 김동수 의원은 유성구의 대표 관광 호텔인 리베라호텔과 아드리아호텔에 이어 유성호텔마저 매각된 것을 강조하며 유성관광특구가 본연의 의미를 다하고 있는지 돌이켜볼 때가 되었다고 말했다.

김동수 의원은 “매각된 호텔부지를 비롯해 온천관광지구 곳곳은 주거타운으로 변모하고 있어 더 이상 관광특구가 아닌 주거특구로 변질되어 가고 있다”며 “그동안 관광특구라는 안일한 미명 아래 ‘온천’이라는 타이틀에만 안주하지 않았는지 겸허히 돌아보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유성은 입지적으로 국립중앙과학관과 연구단지를 연계해 얼마든지 관광자원화가 가능하며 주민의 만족도가 높은 족욕장을 특색화하는 노력 등 다각적인 해결방안이 필요하다”며 “유성관광특구의 보다 나은 발전을 위해 중·장기적 로드맵 마련은 물론, 다각적인 정책 마련에 심혈을 기울였다면, 유성 관광의 오늘은 바뀌었을지도 모른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김동수 의원은 관광진흥기금 또한 자체 재원마련을 하지 못하는 실정에서 기금 존치는 무슨 의미인지 객관적으로 바라봐야 한다고 밝히며 “소홀했던 관광특구의 방치에 대한 책임은 어디까지나 유성구에 있다는 것을 깊이 반성하고, 지금이야말로 유성 관광특구의 재창조를 위해 지혜를 모을 때”라고 말하며 발언을 마쳤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저작권자 © 미디어대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기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전광역시 유성구 대학로 27 현대리조텔 1309호
대표전화 : 010-5455-4311  |   등록번호 : 대전 아 00225  |  등록년월일 : 2015. 4. 10  |  발행인·편집인 : 박기성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기성
Copyright ©2015미디어대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