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가 동구청사의 개청 3주년을 기념해 오는 6월 23일 오후 1시 동구청 7층 중회의실에서 KBS 1방송 ‘TV쇼, 진품명품’ 출장감정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10일 동구청에 따르면 개그맨 김종국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날 출장감정은 도자기, 민속품, 그림, 글씨 4개 분야에 대해 전문 감정위원에 의해 실시된다.
분야별로 도자기 이상문 위원, 민속품 양의숙 위원, 그림(고서화) 진동만 위원, 글씨 김영복 위원이 맡아 감정할 계획이다. 반면 화폐와 우표는 당일 감정위원이 참석하지 않는 관계로 감정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녹화진행은 접수된 작품 중 지역의 역사가 담긴 유서 깊은 작품 4점을 우선 선정해 진행할 계획이며, 녹화 후 남은 작품에 대해서도 무료로 개별감정을 실시한다.
감정을 원하는 지역민들은 6월 19일까지 동구청 문화공보과(042-251-4203) 또는 각 동 주민센터에 접수하면 된다.
한편 방송은 7월 12일 일요일 오전 11시 KBS 1TV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김태중 기자 gy528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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