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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출처=한국갤럽) |
지난달 30일(월)부터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됐으나 국민 10명 가운데 7명은 계속 마스크를 착용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한국갤럽이 지난 1월 31일~2월 2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에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이하 ‘코로나19’)와 관련, 실내에서의 마스크 착용 여부 등을 물은 결과 이같이 답했다.
또 코로나19에 대한 걱정 여부를 물은 결과 크게 걱정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갤럽이 향후 실내 마스크 착용 의향을 물었다.
그 결과 71%가 '계속 착용할 것', 26%는 '착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답했다. 20대에서만 계속 착용과 중단이 반반으로 갈렸다고 한국갤럽은 밝혔다.
한편, 의무 해제 조치가 적절하다고 평가한 사람 중에서도 55%는 앞으로도 계속 실내에서 마스크를 쓰겠다고 했다.
또 본인 감염이 얼마나 걱정되는지 물은 결과 '매우 걱정된다' 15%, '어느 정도 걱정된다' 26%, '별로 걱정되지 않는다' 34%, '전혀 걱정되지 않는다' 23%로 나타났다.
2월 2일 기준, 국내 누적 확진자는 약 3,000만 명, 한국인 열에 여섯 명 꼴이다.
한국갤럽의 이번 여론조사 표본오차는 ±3.1%포인트(95% 신뢰수준)이며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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