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저소득 취약계층에 난방비 20만원씩 지원한다

정부, 대전시 지원과 발맞춰 지역 위기가구 생활 안정 지원대책 마련 서정 기자l승인2023.02.03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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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구청 전경 사진

대전 서구(구청장 서철모)는 정부 에너지바우처 사업 미지원 가구와 대전시 난방비 지원을 받지 못하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가구당 20만 원을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지원계획은 정부와 대전시의 지원과 발맞춰 지역 내 위기가구의 생활 안정 지원을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금 2억 원을 활용하여, 정부와 대전시의 난방비 지원을 받지 못하는 중위소득 80% 이내의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2월 중 추진하게 된다.

사업관계자는 사업 시행 시기와 지원 대상은 정부와 대전시의 지원계획 확정 내용에 따라 일부 조정하여 시행될 수 있다고 밝혔다.

서철모 청장은 “한파 속에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주민들의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되고 따뜻한 온기가 전해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의 복지증진을 위한 다양한 복지시책 발굴과 사업추진을 위한 적극적인 자세로 변화와 혁신의 힘찬 서구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서정 기자  sttn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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