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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동영 환경녹지국장. |
세종시가 오는 2025년 개최되는 국제금강정원박람회의 성공을 위해 올 한 해 정원관광도시 기반 조성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노동영 세종시 환경녹지국장 6일(월) 오전 기자 브리핑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세종시에 따르면 국내 최초의 명품정원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국제정원도시 인증*을 추진하고, 국제행사를 위한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것이다.
* C.I.B(Communities In Bloom) 국제정원도시 인증 : 신청(’23.3.) → 심사(’23.7.) → 확정(‘23.9.)
이를 위해 정원도시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관내 진입 주요도로 가로변 정비, 정원거리 조성을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
또한, 생활권 주변 도시 녹지공간 정비와 단절된 녹지축을 연결하는 도시숲을 확대 조성할 방침이다.
중앙공원*에 대형수목과 꽃나무를 식재하고 금강수변공원** 등 다수의 시민이 이용하는 공공시설을 정비하겠다는 것이다.
* (중앙공원) 느티‧팽나무 등(300주) / (호수공원) 중앙광장 은행나무 교체 및 정원조성
** 산책로 주변 벚나무(500주) 보완 식재
또 BRT 등 주요 도로의 단절된 가로녹지를 연결하고 제천, 방축천 산책로 주변에 휴식공간*을 조성할 방침이다.
* 그늘 조성을 위한 교목(목백합 200주), 경관관목·초화류 식재 등
깨끗한 세종, 품격있는 도시를 가꾸기 위해 동 지역 가로변* 예‧제초사업을 통합관리하고 상시관리팀을 확대 운영하며 주요 도로구간을 선정하여 세종시 고유의 상징성 있는 특화 가로경관*을 조성하고, 2월까지 가시박․칡넝쿨 등 유해식물 현황조사를 실시하고, 민관합동으로 유해식물 제거운동을 전개할 방침이다.
* (예시) 조치원(조치원역 인근, 은행나무), 대평동∼보람동(시청대로, 단풍)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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