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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천만국가정원. |
대전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K-컬쳐 관광이벤트 100선’에 ‘대전 0시 축제’가 최종 선정되었다고 8일(수) 밝혔다.
K-컬쳐 관광이벤트 100선은 ‘2023~2024 한국방문의 해’ 기간 동안 외국인 관광객이 문화, 예술, 체육, 음식 등 다양한 분야의 매력적인 K-컬쳐를 즐길 수 있는 100개의 이벤트로, 외국인 뿐 아니라 국내외 관광에 대한 호기심이 높아가는 요즘 알아두면 좋을 정보이기도하다.(도표 참조)
‘K-컬쳐 관광이벤트 100선’에는 ‘대전 0시 축제’ 뿐만 아니라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 ▲대전뿌리축제 ▲대전빵축제 ▲대전0시 뮤직페스티벌 등도 포함됐다.
또 충남의 경우 ▲2023 대백제전 ▲보령머드축제 ▲금산세계인삼축제 ▲예산장터삼국축제 ▲서산해미읍성축제 ▲논산딸기축제 등 6개 축제가 선정됐다.
충북의 경우 ▲증평인삼골축제를 비롯해 ▲영동포도축제 ▲제천한방바이오박람회 ▲청주공예비엔날레 등 4개 축제가 선정됐다.
이 밖에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여의도세계불꽃축제 ▲해운대 부산국제영화제 ▲광주비엔날레 ▲대구약령시한방문화축제 ▲가평 자라섬재즈페스티벌 ▲강릉커피축제 ▲포항국제불빛축제 등등 축제 명칭만으로도 호기심을 자극하는 행사들이 즐비하다.
한편 ‘대전 0시 축제’는 이번 선정으로 한국관광공사 해외지사 32개소와 해외 주요 도시 현지 로드쇼, 관광박람회 등을 통해 홍보가 이루어지며, K-컬쳐 관광이벤트 100선과 방한 관광 상품화도 추진될 예정이다.
‘대전 0시 축제’는 올해 8월 11일부터 17일까지 7일간 대전역~옛 충남도청 구간 1km 도로를 통제하고 중앙로와 원도심 일원에서 개최된다는 것이다.
대규모 길거리 퍼레이드, K- POP공연, 지역문화 예술인이 펼치는 프린지 페스티벌 등과 함께 야간 길거리 문화축제에 어울리는 다양한 야간공연 및 야간콘텐츠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박승원 시 관광진흥과장은 “K-컬쳐 관광이벤트 100선 선정은 ‘대전 0시 축제’를 국·내외에 홍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대전 0시 축제를 원도심을 활성화하고 대전의 도시브랜드를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축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K-컬처 관광이벤트 100선 현황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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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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