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청, 학교 내 토론 문화 활성화 지원 나서

학교 퍼실리테이터 자격과정 심화연수 실시 서정 기자l승인2023.02.13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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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교육청, 학교 내 토론 문화 활성화 지원 나서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2월 13일(월)에 라마다 대전 루비홀에서 학교 퍼실리테이터 2기(초·중·고 교원 15명)를 대상으로 ‘학교 퍼실리테이터 자격과정 심화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3월 25일(토)에 실시되는 인증퍼실리테이터(CF) 구술시험을 대비한 마지막 코칭 연수로 작년 8월부터 실시된 ‘학교 퍼실리테이터 자격과정 연수’를 통해 그동안 갈고 닦은 다양한 퍼실리테이션 기법과 방법을 능숙하고 정확하게 구사하고, 워크숍 운영 상황에 맞게 변형하고 응용하는 노하우를 점검했다.

 

대전광역시교육청은 학교 퍼실리테이터 양성 과정(기초 연수·그룹 코칭 및 실행·심화 연수, 7개월)을 통해 매년 16명의 학교 퍼실리테이터를 양성하고 있고, 이 교원들은 ‘학교토론문화지원단’으로 3년간 활동하며 민주적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교육청의 각종 학교 지원 사업을 함께 하게 된다.

 

2022년에는 퍼실리테이터 인증을 받은 초·중·고 교원 16명(1기)이 18개교를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워크숍’을 진행하여 학교 현장의 토론 문화 활성화를 지원했다.

 

올해에도 오늘 연수를 받은 2기(15명)와 1기(16명)의 교원이 희망학교를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워크숍’을 지원할 예정이다.

 

대전광역시교육청 윤기원 교육정책과장은 “학교토론문화지원단 선생님들이 ‘학교로 찾아가는 워크숍’ 활동을 통해 단위학교에 퍼실리테이션 기법을 도입한 새로운 토론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서정 기자  sttn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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