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유채꽃이 가득한 대전천변 |
‘3대 하천과 꽃을 함께 감상하세요.’
대전시가 3대 하천에 유채꽃, 메리골드, 금계국 등을 심어 특색 있고 차별화된 꽃 단지를 조성한다.
시에 따르면 대전천 현암교와 유등천 합류점 사이에는 유채꽃과 접시꽃을, 유등천 가장교와 수침교 사이에는 메리골드를, 갑천 신구교 하류 좌안에는 금계국 꽃 단지를 조성해 5∼6월에는 꽃 물결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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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채꽃으로 가득한 대전천변. |
또한 대전천과 유등천에는 7월경 가을꽃인 코스모스를 파종해 9월경에 꽃이 피게 해 사계절 내내 하천에 꽃이 만발하도록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개화 중인 대전천 유채꽃단지 지역에 포토존을 설치, 노란 유채꽃밭을 배경으로 가족, 연인들이 함께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공간으로 꾸민다.
포토존은 한남대교 상․하류 3개소에 하트, 아날로그 TV, 바람개비, 날개 의자 등으로 설치해 볼거리와 유채 체험공간을 제공하고, 유채 관람동선을 약 1km 조성하여 유채 단지 훼손 예방 및 유채꽃밭 이용편의를 도모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즐겨 찾는 3대 하천이 다채로운 꽃과 함께 친수 공간을 느낄 수 있도록 함은 물론 안전하고 쾌적한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이용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은 대전시 제공)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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