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관광공사, 튀르키예·시리아 지진피해 복구 지원 성금 전달

박기성 기자l승인2023.02.20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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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금을 전달하는 윤성국 사장(사진 중앙).

대전관광공사(사장 윤성국, 이하 공사)는 20일(월) 공사 노동조합(위원장 이상철)과 함께 임직원들이 모금한 ‘튀리키예·시리아 지진피해 복구 지원 성금’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 모금은 노사가 한마음이 되어 사회적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임직원의 자발적 성금 모금으로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전달돼 현지 구호활동과 피해 복구를 위해 쓰일 예정이다.

한편 공사는 지난해 미얀마 평화기원 성금모금, 코로나19 피해 지원, 강원·경북 산불피해 지원, 희망 2023 나눔캠페인 성금을 기탁한 바 있으며, 최근 남부 도서지역의 가뭄피해 극복을 위한 ‘먹는 물 기부 릴레이 캠페인’ 성금 모금 참여 등 국내외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 따뜻한 온기를 전해왔다.

공사 윤성국 사장은 “예상치 못한 재난으로 큰 충격과 슬픔에 빠진 튀르키예와 시리아 국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공기업으로서 사회적가치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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