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2023 소셜미디어 기자단 위촉식 개최... 50명 본격 활동

이장우 시장“대전의 홍보대사라는 자긍심 갖고 책임감있게 활동” 박기성 기자l승인2023.02.22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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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촉식 기념사진 촬영 모습.

대전시는 22일(수) 대전시청 대회의실에서 ‘2023 대전시 소셜미디어기자단 위촉식’을 개최했다.

위촉식은 4년 만에 대면으로 진행되었으며, 이장우 대전시장은 소셜미디어 기자단 단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축하 인사를 전했다.

올해 소셜미디어 기자단은 일류경제도시 대전의 도시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블로그와 인스타그램 등 사회관계망(SNS)를 활발하게 운영하고 있는 대전·세종·충청권 거주자 50명으로 구성됐다.

공개모집에 응모한 330명 중 직장인, 대학생, 주부, 작가 등 다양한 직업군에서 선발했으며, 또한 연령층도 2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하게 구성했다, 특히 올해는 외국인 2명을 위촉했다.

기자단은 올 한해 대전의 관광, 축제, 문화행사, 역사, 시정, 인물 등을 알리는 시민 서포터즈로 활동하고, 일류경제도시 대전을 알리는 대전시 메신저로 활동하게 된다.

대전시는 소셜미디어기자단의 취재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기자증과 명함을 발급했으며, 앞으로 드론촬영, 영상제작 교육 등 역량강화 교육과 대전만의 숨은 매력을 찾는 팸투어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대전시 공식블로그에 콘텐츠를 등록할 경우 매월 소정의 원고료도 지급할 예정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기자단이 정성껏 만든 콘텐츠가 도시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하며, “한 분 한 분이 대전시 대표 홍보대사라는 자긍심을 가지고 책임감 있게 활동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지난해 활동한 소셜미디어 기자단 35명은 대전시 공식블로그를 통해 시정 소식을 확산하고, 지역 홍보 팸투어 등을 실시하며 대전시 주요 정책을 홍보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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