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출신 농협중앙본부 임직원, 고향사랑기부 한마음

기부금 납부와 함께 금융상품도 가입하며 애향심으로 제도 정착 응원 박기성 기자l승인2023.02.27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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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성 출신 농협 중앙본부 임직원, 고향사랑기부 한마음.

농협(회장 이성희) 중앙본부에 근무 중인 조소행 상호금융대표이사 등 충남 홍성 출신 임직원 30여명은 농협은행 본점 영업부를 찾아 고향사랑기부금을 납부하고 농·축협 고향사랑 특화 금융상품인「NH고향사랑기부 예·적금」을 비대면으로 가입했다고 27일(월) 밝혔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조소행 상호금융대표이사는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경제 발전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농협 임직원들부터 기부에 적극 동참하겠다”며, “국민 여러분도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사회와 농업·농촌 균형발전의 전환점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란 개인이 본인의 주민등록등본 상 거주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연간 500만원 한도)하면 해당지역 농특산 답례품(기부금의 30% 이내)과 세액공제(10만원까지 전액, 초과분 16.5%)를 받을 수 있는 제도로 기부금은 전액 지역발전을 위해 사용되고 인터넷 홈페이지 고향사랑e음 또는 전국 농·축협에서 납부 가능하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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