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문화 창달과 저변 확대를 위해 시민과 함께하는 '2015 제7회 대전건축문화제'가 10월 16일(금)부터 19일(월)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시청일원(2·3층 전시실, 로비, 세미나실, 남문)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일곱 번 째를 맞는 대전건축문화제는 대전시가 주최하고 (사)도시건축연구원(원장 차명열)이 주관하며 16일 오후 4시 개막식(시청2층 남문 앞)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축제가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건축과 놀자!! 대전의 전통 나들이’라는 주제로 ▲ 전통 목조건축 학술포럼 ▲ 어린이건축학교 ▲ 대전시 건축상 등 전시행사(6종) ▲ 전통소가구 만들기 등 시민참여행사(3종) ▲ 건축 진학상담 사회봉사 등 총 12종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다양한 건축의 매력을 만나고 느낄 수 있다.
시에 따르면 목조건축 모형의 해체·조립을 통해 건축의 원리를 이해하는 어린이건축학교, 전통 목가구를 직접 만들어보는 가구 만들기, 최신 3D프린터 시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기회가 제공될 예정으로 많은 시민들의 관람이 기대된다.
대전시 신성호 도시주택국장은 “이번 대전건축문화제 행사를 통해 시민에게 건축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 과거와 현재의 건축을 돌아보게 하고 미래의 건축을 꿈꾸게 하는 뜻 깊은 행사가 될 것”이라며 “시민참여로 함께 만들어가고 즐기는 축제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5 제7회 대전건축문화제'의 상세 일정 확인과 시민참여 프로그램 참가 신청은 공식 홈페이지(http://www.ria.or.kr)에서 할 수 있다.
서 정 기자 sttn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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