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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역의 ‘코로나19’ 신규확진자 발생이 한동안 감소추세를 보이다가 또 다시 증가추세를 드러내고 있다.
대전은 물론 세종시와 충남도의 확진자 발생 역시 증가세를 드러내고 있다.
특히 확진자의 사망이 줄어들긴했으나 드문드문 잇따르고 있어 시민들의 주의가 요구되는 실정이다.
3월 7일(화) 0시 기준, 대전시 신규확진자는 360명으로, 지난주 대비 주간 평균 25명 증가해 10.2%의 증가추세를 드러내고 있다.
이로써 대전시민의 누적 확진자는 89만 1,089명으로, 대전시 인구의 61.5%에 달했다.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이 좀처럼 줄지 않는 상황 속에서 대전지역 30대 확진자가 지난 4일 사망해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달 16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장 모씨(35세, 남)가 동구의 한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오다 4일 사망했다.
이로써 대전시에서 코로나19로 사망한 확진자는 940명으로 늘어났다.
한편 충남도에서의 확진자 발생도 증가추세를 보이는 가운데 7일 0시 기준, 확진자는 487명 발생, 지난주 평균 406명에 비해 증가했으며 세종시 역시 이날 113명의 확진자가 발생해 지난주 평균 59명에 비해 크게 증가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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