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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일 침산동 교통광장 일원에서 산불취약지 현장점검에 나선 김광신 중구청장 |
대전 중구(구청장 김광신)는 7일, 산불재난 국가 위기 경보 단계가 ‘주의’에서 ‘경계’로 상향 조정됨에 따라 산불 취약지에 대한 긴급 점검에 나섰다.
김광신 청장을 비롯한 산불감시 근무자, 직원 20여 명은 침산동 교통광장에 집결해, 인근 산불 취약지 현장을 찾았다. 김 청장은 산불 진화 장비 현황과 산불 드론감시단의 운영 상황을 보고받았다. 이어 산불 예방과 진화 활동에 있어 안전이 최우선임을 거듭 강조하며 산불감시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한편, 중구는 휴대용소화기와 접이식 갈퀴로 구성된 산불 진화 배낭을 제작해 산불감시 근무자에게 지급하고, 유사시 대형산불로 확대되지 않도록 초동 진화 대응능력을 강화했다. 또한 산불 드론감시단을 운영해 철저한 감시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광신 청장은 “무엇보다도 산불은 예방이 최선책임”이라고 강조하고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산림 주변에서의 불피우기, 인화물질을 가지고 산에 들어가는 행동 등은 삼가줄 것”을 당부했다.
서정 기자 sttn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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