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구, 지역안전지수 향상 팔 걷었다

‘안전 대덕 만들기’ 보고회 개최… 추진상황 점검·문제 개선 방안 마련 서정 기자l승인2023.03.09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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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덕구는 9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최충규 대덕구청장(사진 가운데)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 대덕 만들기’ 보고회를 진행했다.

대전 대덕구(구청장 최충규)가 주민이 안전한 대덕 실현에 나섰다.

9일 대덕구에 따르면 구는 지역안전지수 향상을 위해 ‘안전 대덕 만들기’ 추진 보고회를 가졌다.

‘지역안전지수’는 행정안전부에서 지자체의 안전수준을 △교통사고 △화재 △범죄 △생활안전 △자살 △감염병 등 6개 분야를 5개 등급으로 평가하는 것이다.

지난해 대덕구의 안전지수는 3.7등급으로 2021년 대비 감염병과 범죄 분야는 개선 개선됐지만, 자살 분야는 1등급 하향 조정됐으며 교통, 화재, 생활 안전 분야는 변동이 없었다.

구는 이번 보고회에서 분야별 현황과 추진 상황을 점검했고 문제해결을 위한 개선방안을 마련했다. 특히, 노인 자살률을 낮출 수 있도록 지역사회 통합돌봄을 지속 확대 추진키로 했다.

최충규 구청장은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살기 좋은 대덕구’을 만들기 위해 개선방안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정 기자  sttn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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